''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퇴출 6개월여 만에 복귀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여긴 중소기업이라서 안 된다"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청년유니온에 ‘노동약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8번의 간담회는 '대기업·사무직 노조'에 치우쳤다.
주무 부처인 노동부와도 사전협의가 전무했다.
어디서 깎아주는 척이야???
올바른 나만의 가상 근무표????????
"수당만 지급하면 주 7일 근무가 법 위반이 아니란 것"
"세금이 아깝다"는 홍준표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나야 나!
고용노동부도 4주 연속 주 64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뇌·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그린 노동시장 개편안 밑그림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
그럼 뭣이 중한디?
병 주고 약(?)주고??
폭탄 터뜨리고 휴가를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