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들이 더 이상 절대 물리지 않아야 한다"-강형욱
개물림 사고 피하는 방법과 사고 직후 대처법
정책 설명·용어 정의 없이, 찬반 중심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자칫하면 17개월 보호자 아들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
그간 등장했던 반려견들도 총출동했다.
동물보호법상 진돗개는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아 입마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입마개 의무화' 방안에 대해선 부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