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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관련 기사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해결되지 못한 채 30주기를 맞았다. 유족들은 아직도 아이들을 그리며 울고 있다
유족들은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라효진
경찰이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유류품을 국과수에 감식 의뢰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더불어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 중 하나다.
김현유
개구리소년 사건 현장 찾은 민갑룡 경찰청장이 한 말
역대 경찰청장 중 처음으로 와룡산에 갔다.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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