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데뷔 15년차를 맞은 박재범.
오승은은 초등학생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 사이였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이다.
당신의 1픽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23년 전 노래가 흘러나왔다.
‘모두를 위한 서울’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