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옥 여사는 남편 문용형 옹의 옆에서 영면에 들었다.
올해 들어서만 12번째다
故 강한옥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는 지난 29일 별세했다
판문점에서 전달받았다.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가 직접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
향년 92세.
강한옥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이다.
“협상의 의미를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