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쉽지 않지.
학폭 멈춰!
남에게 보이는 내 모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것.
"눈이 함몰됐지만, 생명을 살렸으니 후회 없다"
택배 박스 열었을 때의 그 당혹감이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
낯익은 얼굴.
호의와 은혜는 엄연히 다른 개념.
팬클럽도 있었다는 육준서
“도로 주행에서 떨어졌다며?" - 동생 육준희
인생샷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경영학과 출신의 사진 작가.
"송 선배님을 보면서 더 '일을 많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 안영미
"한국의 근현대사를 공부하겠다." - 김상욱
아르바이트 중 터미널에서 우연히 특전사 모집 포스터를 본 박군.
노력 인정...!!!
순탄치 않은 인생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박군이다.
너무 과한 연출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어딘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