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송바오.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복해 푸바오.
갓생이다.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3위 기록!
출국 절차.
푸바옹~!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
"수의사, 따뜻한 접촉"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도..."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푸바오, 사랑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에 떠나는 푸바오.
떠날 때도 즐겁게 보내고 싶은 할부지 마음.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4월 3일 한국 떠나는 푸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