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 젤리피쉬와 함께 공동 배상한다.
본인 인생을 본인이 망쳤다.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지만, 실형은 살지 않는다.
강지환은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 때마다 눈물을 보였다.
강지환은 지난해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두 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실형을 면했다.
스태프 한 명을 성폭행하고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자택에서 방송 스태프 두 명을 각각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사건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입장은 여전하다
긴급전화시스템에는 사각지대가 있었다.
"개인 신상정보를 불법 조회할 수도 없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할 수도 없고..." - 케이블 예능 PD
30여명을 무더기 고발했다
취재 결과, 강지환의 자택에서는 실제로 통신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찰이 범행 현장에 도착했을 때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나 잘못한 거 맞아? 그럼 감옥에 보내달라’
소속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의하지 않으면 상당한 압박이 될 수 있는 내용” (피해자측 변호인)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9일 체포됐다.
중단됐던 방송은 27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