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강주은 패밀리가 돌아왔다!
찐경험에서 나온 조언
집안일 하다가도 춤을 추는, 너무 스윗한 노부부.
넘 웃김
비법(?) 공개!
"이제는 한 몸이 돼버렸다"
처음에는 짐으로만 보였다는 아이.
모국어로 전하는 진심.
독도 아카데미 출신 파비앙.
강주은의 경우 주식으로 큰돈을 날린 적이 있기에,,,,,,
적은 용돈에도 적응했다고.
영화같은 사랑 그 자체.
얼떨결에 초대장 없이(?) 프리패스로 입장한 최민수.
처음에는 다 그럴 것 같다.
인생은 상상치도 못한 일들을 겪어나가는 것. 눈물이 나오면 울면서.
이 조합 너무 웃겨
"전망이 어떻게 이렇게 대단할 수 있어!"
아내를 위해(?) 퇴원을 고집했던 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