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에이미 관련 첩보를 입수했다.
2015년 법원으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았다.
”나 머니 마나요~고(GO)”, ”같이 가자 고(GO)”라고 말했다.
입국 후 격리시설 입소거부에 따른 첫 추방 사례다.
특히 외국발 입국자에 대해.
전세기를 투입해 자국민을 철수시키는 국가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성폭행 사진과 영상을 찍자’는 말은 녹취록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