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
긍정평가 30%, 부정평가 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 한 소송은 유족이 이어간다.
취임 후 4번째.
거부한 5명 중에는 피해자 3명이 포함돼 있다.
자화자찬.
실수가 반복되면 뭐다?
강제징용 피해자의 권리를 돌덩이에 비유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양금덕씨 등 4명이 강제집행 신청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기시다 후미오를 내주고 윤석열 대통령을 받겠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통 큰 리더십에 감동 받았다"는 얘기도 나와
사과 안 하는 두 정상.
‘구상권 상정 안 한다’는 윤 대통령 발언에 흐뭇한 미소를 지은 기시다 총리.
우리 말고, 피해자들이 사과를 원하잖아!!!!!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들은 밥이 안 넘어간다...
요미우리 신문 단독 인터뷰 "한-일 갈등은 역사문제 대하는 일본 태도가 아닌 2018 대법원 판결 때문"
"이 정부가 모자란 정부다"
‘제3자 변제’ 당위성을 담은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