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이 이해되시는 분?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약속했다.
2016년에는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하기도 했다.
원소속 구단인 키움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드디어 꿈을 이뤘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간다.
양도지명
문득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뛸 수 있어서 행복하다."
2년 만이다.
"그날 이후 술을 끊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