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문제 삼기도 했다.
경찰은 금지 집회 신고 95건을 모두 금지통고 했다.
검찰은 명예훼손 혐의에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다"고 밝혔다
"어찌하여 주사파 정부에 제대로 할 말을 못하고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느냐”
9월11일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168명이다.
강연재 변호사,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구치소에 향했다.
방역당국, YTN과 YTN 보도를 받아쓴 언론사, 공무원도 포함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렇다 할 기반이 없는 아웃사이더였던 전광훈 목사는 17대 대선 국면에서 극우 성향의 목사들 사이에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곳은 서울 127명이다.
방역당국은 사랑제일교회 신도 및 방문자와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윤지오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경찰이 신청한 체포영장은 검찰에서 반려된 바 있다.
경찰은 출석 요구에 3차례 불응한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나경원 원내대표 본인은 삭발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윤지오는 이에 대해 "괴물들이 마지막 발악을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의 법무특보를 지낸 강연재 변호사가 고발했다.
홍 전 대표의 '두 전직 대통령 석방운동' 주장이 불씨가 됐다
홍준표는 트럼프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