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욕을 하고 밀쳤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에 게재됐다.
사기, 횡령 및 인성 논란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비투비 팬들뿐만 아니라, 모두가 화가 난 듯하다.
"젝스키스로서의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자 한다”
강성훈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미리 밝힌 바 있다.
팬들은 팬클럽 운영자 A씨가 강성훈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수익금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