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피해자가 자신에게 돈을 뜯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를 향해 '꽃뱀', '너 같은 여자 말을 누가 믿겠냐'고 했다.
"개인 신상정보를 불법 조회할 수도 없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할 수도 없고..." - 케이블 예능 PD
두 사람은 '하트시그널'에 함께 출연했다.
'하트시그널' 방영 당시 벌어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