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대한축구협회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서 벌어진 상황을 꼬집었다.
20대가 사라지고 있다
[신들의 전쟁,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