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와 반려견주 모두 유공 표창을 받는다!
무려 '1년 3개월' 동안 진행된 횡령.
경찰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이스팩 12만3983개를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
구청 내에서도 가장 꺼리는 업무가 임용 1년차의 공무원에게 맡겨졌다.
지금 광진교 일대 한강은 얼음 때문에 수색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보다 분양가가 10~15%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 직방 관계자
최근 부목사가 청도대남병원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강동구에서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명성교회는 등록 교인 10만명에 달하는 초대형 교회다.
"뼛조각을 맞춰봐야겠지만, 개 서너 마리로 추정된다" - 수의사
"30일까지 이전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 현장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