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땅부자+건물주
지금까지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 수는 계속 늘어날 수 있다.
강남구가 고발 조치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
법적 대응 의사를 재차 밝혔다.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선의의 피해자"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들은 4박 5일간 제주 여행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녀에 대해 1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소송을 검토 중인 제주도
제주도는 손해배상 청구를 고려하고 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직원 격려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다.
1심에선 벌금 800만원 선고받았다.
실형 선고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겪고도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파란 '강남'은 처음이다.
구청 돈을 빼돌리고, 취업을 부정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게 나라냐? 지난해 촛불시위에서 많이 들려왔던 구호다. 당시 시위의 참여자들은 그 시위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가 이룩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런데 현재의 집권 세력은 '나라다운 나라'를 '촛불특별시'와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