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서 '사랑했지만'을 부르지 못한다는 김경호
이지혜는 5주간 휴식을 취한 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 돌아올 예정이다.
유재석이 단 5편의 프로그램으로 2015년 최고의 <화제성 리더>로 선정되었다. 2위는 14편에서 활약한 김구라가 188,805점, 3위는 10편의 박명수가 166,924점 그리고 8편에 출연한 백종원이 158,506점으로 나타났다.
MBC의 1위에는 비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2,3위를 나란히 차지한 '복면가왕', '무한도전', '마이리틀텔레비전'이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라디오스타' 등 3편을 포함하여 총 6편이 상위 20위에 올랐다. '복면가왕'의 루나, 진주, 육성재, 배다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이리틀 텔레비전'의 백종원, 하니, 초아 등 다양한 화제를 만들어낸 출연진이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이끌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