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강경화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최장수 장관'이다.
퇴임 시기에 맞춘 우정 어린 인사다.
해리스 대사도 이날 임기를 마무리한다.
더불어민주당 '유승준 방지법' 발의에 계속 항의 중이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미국에 가서도 그 맛을 못 잊어 직접 닭한마리를 만들어 먹을 정도로 '닭한마리 마니아'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에 대해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하지만, 믿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을 다녀간 지 보름 만이다.
'중국 견제'를 위한 한국·미국·일본의 협력 강화를 견제하기 위한 방문으로 보인다.
대북 정책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병무청과 외교부가 차례로 완강한 비자 발급 거부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강경화 장관은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판결이 "(유씨를) 입국 허가하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해석했다.
이 외교관은 아직도 정상 근무하고 있다.
강 장관은 배우자 여행 계획은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강경화는 폼페이오에게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박원석 정책위의장은 "강경화 장관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장관의 남편 이일병 전 연세대 교수는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취소 또는 연기를 권고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에 대한 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