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을 보도했던 기자의 증언이 나왔다.
강경윤 기자는 회사에서 받은 상금을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전했다.
어떤 기사가 나왔는지 보자
‘버닝썬 사태‘에 대한 관심이 희석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모발검사에도 응할 것"
앞서 SBS funE는 단독으로 승리가 직원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