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이대로 공천 강행?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갸웃?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영복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경찰 출동하자 2층서 뛰어내렸고, 인근 주택서 검거됐다.
원심 그대로 징역 13년.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욕이 절로 나오는...
곧 잡힌다!
미국에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당시 혼잣말을 많이 했다는 최윤종.
말은 곧 그 사람의 얼굴이다.
지난 4월 극단적 선택 당시도 고인을 도왔던 카라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