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하고 갑니다,,
살이 찌든 말든 무대 서는 거랑 무슨 상관?
처음에는 다 그럴 것 같다.
인생은 상상치도 못한 일들을 겪어나가는 것. 눈물이 나오면 울면서.
이 조합 너무 웃겨
나단이 전화번호 바꾸자!
"걔 연애사에 별로 관심이 없다. 누굴 사귀든지 말든지..."
"전망이 어떻게 이렇게 대단할 수 있어!"
서로 여사친, 남사친이라는 가비-조권의 스킨십에 경악했던 강주은.
"난 특별한 사람"
하이힐 신는 남자가 어때서.
그리의 부친 김구라는 지난 2020년 재혼했다.
진심으로 당황한 강주은.
호칭이 뭐 그리 중요하랴.
시원한 파티룩 → 물어보살 선녀룩
가비에게 꼭 필요한 사람.
강주은의 찐 엄마 모먼트.
루이비통 수트케이스를 거실 받침대로...........?
하루 세 끼 먹는 밥을 어떻게 매일 같이 직접 짓나요?
생각보다 날씬한 너란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