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멋있는 사람.
현실적인 한 마디.
살 뺄 때까지 프로젝트 진행.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된 두 사람.
와, 이 언니 멋있네..
남편은 12~18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전 매니저는 상주를 맡아 조문객을 맞고 있다.
측근이 장례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엄정화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의 진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보내는 글."
유재석의 도움으로 더 용기가 생겼다는 엄정화!
“내가 예전처럼 큰 관심을 받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엄정화.
그럼요!
2023년은 엄정화의 해?!
대체불가 목소리
"나는 오늘 한 살이 되었다"는 민지영..
"매 순간 조금 더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진재영.
힘든 시간을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