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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 피스까지 섭렵한 이순재 배우.
"난 너무 창피해!!" - 황정민
노래 못 부르게 하자 "갈라서야지"로 되받는 이수영 회장.
"'갑분싸' 이후로 계속 줄임말을 물어본다. 미쳐버리겠다"
두 사람은 '요즘 사람 따라잡기'에 나섰다.
갑분싸.
네이트 판 같은 곳에 보면 상견례 후에 파토났다는 예비 부부가 얼마나 많은가?
넘기 힘든 허들이 많다
#JMT과 #JMTGR의 차이점은?
"정말 죄송하다."
염라대왕도 모르는 게 하나 있다.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는 뜻의 신조어다.
"은근 커여운데", "TMI가 많고", "갑분싸 됐어요."
"형 올림픽 왜 안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