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들여서 쌓아 올린 우리의 성과가 물거품이 되지 않으려면 한시라도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경기도와 신천지의 실랑이가 이어지고 있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긴급행정명령을 내렸다.
국내에서도 폐손상 사례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