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부야?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자식 돈은 자식 돈"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이 조합 못 참지!
신작....!
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과자'를 던졌는데.
"우리에게 빵은..."
21살이요????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겸손.
멋있는 사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미심장하다"-조국 측 반응.
그립습니다.
달달하다~~~~
잭 블랙과 봉준호의 만남 성사 기원합니다!
헉.....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