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수행 기간은 잠정 1개월이다.
우리나라 근로자 297명이 귀국한다.
피난민, 전쟁 고아, 북한군도 함께 사진에 담겼다.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의 딸, 장사상륙작전(6·25전쟁) 참전용사, 3·15 의거 희생자의 배우자, 화살머리고지 국군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했다
4월 10일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0명이다.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민관군이 합심하여 환자 관리를 하고, 환자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군 의료인력에게 격려를 보냈다.
강선영 소장(여군 35기)이 여군 최초로 소장에 진급,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 유엔군, 교포 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조여옥 대위 징계 요구 청원은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문대통령께서 군통수권자이기 때문에 청와대에 올립니다."
박근혜의 2014년 4월 16일 자세한 행적을 살펴봤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에 함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