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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청소년 관련 기사
가출 청소년을 살해·암매장한 '오산 백골 시신' 주범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살해될 당시 피해자의 나이는 겨우 16살이었다.
곽상아 기자
11개월 만에 밝혀진 '오산 백골시신'의 진실
‘가출팸’이라고 불리는 가출 청소년 무리와 함께 생활하던 중 살해당했다.
김현유
퀴어 하위문화의 현장과 성노동 운동 : 활동가 도균님 인터뷰②
친구사이
채팅 앱으로 가출 청소년 숙식 제공하고 성관계 가진 20대에 내려진 형량
박수진
서울시가 저소득 10대 여성들에게 생리대 지원한다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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