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설욕 무대를 보였다.
검토 자체를 왜....?
KBS의 답변은?
2018년 이영자에 이어 2번째 KBS 연예대상 여성 대상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한국 문화로까지 번지고 있다.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
많이 황당했을 상황이 펼쳐졌다.
"엑소 참교육을 시전한 방송사들"이라는 글이 있다.
2015년 5월 19일에 이어 유승준의 2차 생방송이 27일 진행되었다. 오해와 억울함을 풀고자 했던 유승준의 의도와 달리 네티즌의 관심은 방송 종료 후 나온 욕설 방송사고에 분산됐다. 1차 생방송 때는 반응이 유승준에 집중된 것과 달리 2차 때는 방송사고에 대한 반응이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2차 생방송에 대해서는 1차 생방송 후 가장 강한 반응을 보였던 디씨인사이드조차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