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판결”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국방부가 ‘병역판정 검사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조선일보는 강준만 교수의 새 책 서평을 1면에 '단독'으로 실었다.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의 구체적 혐의가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옥시 전 대표에 대한 인도 현지조사는 불발됐다.
2017년에는 4단계 피해자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공식출범한 특수단은 우선 세월호 참사 당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분 단위’로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맥박 있던 단원고 학생 고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씨 인터뷰
5년 넘게 풀리지 않았던 매듭
헬기 3대가 이송 가능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는 빙산의 일각"
진상규명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결단을 끝냈다
조윤선 3년, 안종범 2년 등
필터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발표
사이비 과학의 문제와 실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진상규명 방해에 가담했음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