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선생님이 출연하는 영화 시나리오까지 다 써둔 상태였는데…”-팬클럽 회장
작곡가 이호섭도 이 곡에 얽힌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바이브의 음악 인생 전부를 걸고..."
네이버와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장례는 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김흥국 측은 부인했다.
재물손괴는 혐의없음
고소인은 대한가수협회에서 해임된 박일서 수석부회장이다.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소송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