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현실 공포다.
우한에서 귀국한 일본인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결과.
한국 미술계의 대표적인 상이다.
전 자위관으로 총기 교육을 받았다
5년 만에 최저치다.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배려(気遣い)'입니다. 일본에서는 '키오 츠카우(気を遣う)'라고 말하곤 하는데 아마 한국에도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가 있을 거예요. 일본에서 이 단어는 '미래를 생각하고 고려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지금 하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좋은 디자인의 의미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해요. 당신이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없다면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