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따로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트레저'에는 일본인 멤버 4명이 포함됐다.
지난해 5~7월께 데뷔할 예정이었다.
'YG보석함'을 통해 선발된 7명을 데뷔시킬 계획이었다.
YG가 아이콘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K팝스타 시즌 2' 준우승자 방예담의 근황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