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
그럼에도 일정 동행을 거듭 제안한 천 후보.
유행어 욕심 있으시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윤핵관 퇴출 공약을 내건 천하람
경선에서도 한국어 듣기평가 시작되는 건가??
"김기현, 내일 골로 가더라도 소신 분명히 해야"
토론은 생방송으로 80분간 진행된다.
설마 설마 설마.......
명확한 현실 인식이다.
“후보 본인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
윤석열은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일종이다"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후보는 기자회견 내내 굳은 표정이었다.
대선은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윤 후보는 이 후보의 '조카 살인 변호'로 반격했다.
보는 이들의 피로감은 어쩔........
윤석열 잡는 안철수.
7일엔 유튜브 생중계로 단독 정책토론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TV토론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이다.
장애인단체 대표에게 마지막 1분을 양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