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판결”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변종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는 빙산의 일각"
진상규명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비 오는 날 ‘리틀 포레스트’가 생겼다
SK케미칼과 애경산업 법인과 전직 대표이사가 고발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