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이선균 지우기에 나선 광고계.
그냥 '기가(1GB) 인터넷' 사용자들은요?
30년 넘게 일하는 전문직 여성????
넷플릭스의 ‘유일한 맞수’로 떠오른 디즈니플러스.
7월부터 인터넷, IPTV '자동해지' 제도가 시행된다.
TV 없는 야구 중계,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다
정치권 인사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화재는 어느 회사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망 중립성이 없다면 경쟁, 혁신, 소규모 인터넷 스타트업이 진압당할 것이며, 표현의 자유, 독립적인 의견, 다양한 관점은 제한될 것이다. 대기업들은 마치 빅 브라더처럼 당신이 무엇을 읽고 듣고 보는지를 통제하고, 당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견, 창의성, 삶을 공유하는 능력을 제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