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미국 LA 출국을 앞두고 있었다.
세상에 무례한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정준영, MC몽의 뒤를 김선호가 이을 줄은....
'MC몽은 실제 죄보다 큰 죗값을 받았다’는 댓글을 읽으면서 수긍하기도 했다.
코로나19에 지친 대중을 향한 위로.
지난해 9년 만에 복귀한 MC몽은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그렇지만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아웃"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고민'이라며 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Black Edition’이 작곡가 중 한 명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병역 기피 의혹’ 악플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렸다
앞서 송가인의 피처링 참여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
송가인 이외에도 박봄, 수란, 양다일 등의 뮤지션이 참여했다.
3년 만의 정규앨범과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서커스’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죽을만큼 아파서’ 등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