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
허위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힌 이범수 측.
1학년만 네 번 다녔다는 유재석.
일부 학생들이 구글에서 검색한 자료를 복사해 그대로 붙여넣었다.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과 진행한 공개 대담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