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최고의 자리에 오른 메모리반도체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성공에는 이건희 회장의 과감한 결정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이 삼성전자에 이어 2위로 올라갈 전망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경제 활성화됐기 때문"
홍콩 매체 SCMP의 분석
"스마트폰 새제품 나오면서 직전 분기 부진 해소"
영업이익 3조원대는 2016년 3분기 이후 3년만이다.
지난 주에 샀어야 한다.
1분기에 비해선 4.33% 오른 수치다.
DDR5 언제 기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