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울컥한다.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과자'를 던졌는데.
더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기를...!
'정글'하면 족장 김병만인데..
톡.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든든한 친구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헐.......
국가채무비율 50% 첫 돌파!
얼마나 그리울까...
갓생이다.
출국 절차.
후........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