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차원의 조화나 조문 계획은 없다."
취재진에게 지적을 받았다.
1958년 천막교회는 세계 최대 규모 교회가 됐다.
2층은 반려견 사랑이의 보금자리.
서울시 5일장 장례에 대해서는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게시된 지 이틀 만이다.
안철수 대표는 "서울특별시 오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을 노린 일부 비양심적 상인들의 상술 탓
트위터 계정도 '감자파는 도지사'로 바꿨다.
종일 기자들의 질문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발인은 27일 금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