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회복설, 코로나19 자가격리설, 중태설, 사망설 등이 나오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여전히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엄청난 속임수’라는 제목이 문제가 됐다
김정은이 폐쇄를 약속했던 시설 가운데 한 곳이다.
'놀랄 필요는 없다'는 지적.
"매우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상당한 규모의 해체"가 이뤄졌다는 분석.
"장거리 미사일 계획을 중단했다는 점을 알리는 작은 조치"
"영리한 전략이었다."
참관 시설을 설치했다
폐쇄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분명 무언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생중계였다.
"완전히 작동 가능한 상태"
풍계리 핵실험장은 북한 핵개발 역사의 상징적 장소
12년 동안 세금 200억원을 지원했는데...
미국, 한국, 북한 간 연쇄회동 후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