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어우, 앞부분 다 놓칠 뻔!
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웃다가 울다가!
절친 남창희는?
"(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담 주가 마지막... 벌써...
쭉쭉 올라갈 듯?!
"우리에게 빵은..."
"사랑했고 사랑할게"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적합한 인물이 없다'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중 재외국민 득표율 1위는 조국혁신당(38.2%)으로 드러나
RM에 이어 3위였다!
헐.......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오호?!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