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1월 25일 08시 55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25일 08시 56분 KST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한 유노윤호의 인테리어 취향은 '꽃무늬 벽지'가 아니었다

사실 그의 취향은 '모던'이다.

MBC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영상 캡처

구수한 ‘꽃무늬 벽지’로 뜻밖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실제 취향을 고백했다.

24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유노윤호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유노윤호는 “오늘만큼은 발품신기”라며 “인생에서 중요한 건 진품, 명품 그리고 발품이 있더라. 발품이 안 되면 반품이다”라고 명언을 투척했다. 

김숙은 유노윤호에게 “지난번에 최강창민이 출연해 꽃무늬 벽지를 보고 유노윤호를 떠올리더라. 그런 인테리어를 좋아하냐”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유노윤호는 “여러분이 오해하시는 게 있다. 제 취향은 모던한 스타일”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꽃을 좋아하신다”며 “가끔 오시면 그 방에서 지내시라고 꽃무늬 벽지를 쓴 거다”라고 효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언젠가 이사를 하거나 리모델링 기회가 있다면 취향대로 모던하게 꾸미고 싶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MBC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당시 공개한 유노윤호의 집

앞서 유노윤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아날로그 취향이 담긴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의 집 안에는 꽃무늬 벽지는 물론 체리 색 몰딩, 돌려서 여는 옛날 방식 문고리까지 정감 가는 인테리어가 가득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전에 집주인이 쓰던 것을 물려받았다. 복이 들어온다고 하셨다”며 “손가락 하나로 모든 게 열리는 세상인데 오히려 아날로그가 더 좋다”고 털어놨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