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진행한 2차 남북정상회담의 현장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회담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2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까이 이뤄졌으며,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김영철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배석했다. 아래는 청와대가 공개한 18장의 현장 사진.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진행한 2차 남북정상회담의 현장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회담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2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까이 이뤄졌으며,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김영철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배석했다. 아래는 청와대가 공개한 18장의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