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투치 씨의 아름다운 다섯 쌍둥이의 모습은 금요일 밤에 더할 나위 없는 치유의 사진이 될 것이다.
지난 1월 28일, 무사히 5명의 아기(티파니, 페넬로피, 베아트릭스, 앨리, 키스)를 출산했다고 한다. 짝짝짝!
투치 씨의 '다섯이라 놀랐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따르면, 4월 7일 집으로 돌아온 투치 씨는 한 달 후 다섯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촬영은 에린 엘리자베스 호스킨스. 그녀에 따르면 투치 씨에게는 다섯 쌍둥이 외에도 두 명의 딸이 있어 투치 씨의 할머니가 9인승 밴을 사기 위해 '고펀드미'에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가족이 3대의 차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탈 차를 살 수 있도록 모두가 도와주고 있어요. 어떤 도움이든 환영합니다."
사진가인 호스킨스 씨가 허핑턴포스트 US에 한 말이다. 한편 자연 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6천만 분의 1이라고 한다
한편 투치 씨가 다섯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엔 이런 모습이었다고 한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Look At These Adorable Newborn Quintuplets'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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