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 '독수리 에디' 홍보로 한국을 찾은 휴 잭맨과 태론 애거튼이 팬들을 위한 손 하트를 만들었다. 네이버 V앱의 무비토크 방송 중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홍보 및 미디어 담당자들은 다른 하트도 원했다.
이게 어째서 하트인지 모르겠는 웨일즈 청년. (태론 에저튼, 만 26세) pic.twitter.com/Tneonw5KYz
— JOM (@Jom_vn) March 7, 2016
손가락 하트 못하는 맨중맨 pic.twitter.com/ojWBE5JsNU
— 태론이 사인 못받아서 슬픈 서리 (@suri_0_0b) March 7, 2016
자세한 정황은 움짤로 보자.
@bb_uuuu 이것이 하트라는게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JuyG9hOC1Q
— 토요1 (@bb_uuuu) March 7, 2016
나중에는 잘 하게 되었다고 한다.
손가락하트 이제 잘해요 pic.twitter.com/H3lM4pEMNZ
— 태론이 사인 못받아서 슬픈 서리 (@suri_0_0b) March 7,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