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뮤는 스프링클러를 발견하고 너무 기뻤다. "세상에 이렇게 시원한 물줄기라니"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마치 고양이처럼 뒹굴 굴렀다. 풀 영상으로 보자.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