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 없이 크리스마스 캐럴이 듣기 싫을 때가 있다. 바로 위 앵무새처럼 말이다.
산타 인형은 소파 위 앵무새 옆에서 캐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런 산타 인형을 무심히 바라보던 앵무새... 이내 (소파) 낭떠러지로 산타를 보내버리고 만다.
불쌍한 산타!
별 이유 없이 크리스마스 캐럴이 듣기 싫을 때가 있다. 바로 위 앵무새처럼 말이다.
산타 인형은 소파 위 앵무새 옆에서 캐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런 산타 인형을 무심히 바라보던 앵무새... 이내 (소파) 낭떠러지로 산타를 보내버리고 만다.
불쌍한 산타!